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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복: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향한 복지

녹색경제, 회복력 있는 지역사회 및 효율적인 도시 인프라시설을 이룰 수 있다 하더라도, 근본적인 질문이 남습니다. 시민들은 과연 행복한가? 과거, 사회의 번영은 국내총생산량 (GDP) 또는 물질적인 부와 연관되어 측정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는, 생활수준, 정책생산 및 발전에 대한 국내총생산량의 영향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돈만이 인간을 행복하게 한다는 믿음에는 많은 문제들이 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연구들은, 지방 정부가 건강, 교육, 문화, 바람직한 거버넌스, 생태, 지역사회의 생동력 및 생활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시민들의 행복과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2009년 행복지수 (Happy Planet Index) 1위였던 코스타리카의 경우 인간개발지수는 54위였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대표들은 인간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물, 전기, 교통, 공공서비스 등의 서비스와 세금, 건축 규정, 정책 및 계획 등 시민들의 삶의 기본 조건들을 규정하기 때문입니다.

시민행복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은, 지방정부의 계획과 다른 이슈들에 대해 지역사회 워크샵을 준비하고,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는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빈곤, 성, 장애, 언어장애, 인종, 종교 등 사회적인 소외를 야기하는 이슈들에 대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지방정부는 사람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핵심 열쇠는 대중의 참여를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서만 시민들은 자신의 환경을 창조하고 책임질 역량을 갖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