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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효율: 생태를 고려한 지구자원의 효율 극대화

생태효율성은 1992년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세계경제이사회에서 제안된 용어이며, 경제와 생태를 아우르는 개념입니다.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인류의 삶과 소비의 양은 한계치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수용력(carrying capacity)라 하며 인간 소비와 생태계의 재생산률 간의 균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류의 생태발자국(ecological footprint) - 전세계 인구가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산술적으로 계산한 것 – 은 다양한 삶의 양식들을 유지하기 위해 인류가 얼마나 많은 지구를 필요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진국들의 1인당 생태 발자국 지표는 당연히 제 3 세계 국가들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생태 효율성은 지구의 수용력과 인류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화시키려는 노력입니다. 이는 좀더 적은 자원을 사용하여 좀더 많은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함과 동시에 환경에 대한 사회의 악영향을 감소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근본적으로 소에서 대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인간 성장과 소비의 중심부인 도시는 쓰레기, 과소비 및 비효율성에 대한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생태 효율적인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